순위분석, 창천/완미 겁없는 질주 톱10 찍고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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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을 거침없이 몰아쳤던 창천과 완미태풍이 톱10 진입 후 소강상태다. ‘창천’은 지난 주 순위 그대로고, ‘완미세계’는 10위로 1계단 떨어졌다.

▲ 창천/완미 겁없는 질주 `급제동`

`창천`과 `완미세계`의 질주가 톱10 진입 후 급제동이 걸렸다. ‘창천’은 지난 주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완미세계’는 10위로 1계단 떨어졌다. 역시 상위권을 움켜잡고 있는 기존게임들의 텃세는 무시 할 수 없는 모양이다.

특히 ‘서든어택’에서 ‘카트라이더’로 이어지는 1위부터 6위까지의 ‘국민게임 라인’은 좀처럼 비집고 들어가기 힘든 철의 장벽이다. ‘창천’과 ‘완미세계’가 다양한 유저층이 포진되어 있는 ‘국민게임’ 서열에 합류하기에는 연륜이 부족하다. 두 게임이 주춤한 틈을 타 지난 주 14위로 떨어진 프리스타일이 7계단 올라 7위에 랭크됐다. ‘리니지 2’는 프리스타일에 밀려 9위로 하락했다.

▲ 아무리 10위권에 진입해도 7위가 한계다. 서든, 던파, 와우, 메이플, 피파, 카트. 6인방의 견고한(지겨운) 방어라인, 과연 누가 뚫을까?

‘리니지’와 ‘스페셜포스’의 굴욕이 날이 갈수록 더하다. 동생과 떨어져 10위권 밖으로 쫓겨난 ‘리니지’는 계속된 하향곡선을 그리더니 급기야 13위로 떨어졌다. 지난 주 창천/완미에 밀려 11위로 떨어진 ‘스포’는 설상가상 다시 14위로 추락했다.

두 게임 모두 한번 미끄러지더니 끝 모르고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 ‘리니지’, ‘스페셜포스’는 10위권에서도 완연히 멀어진 듯 하다. 이제 ‘겟엠프드’, ‘알투비트’, ‘아바’와 중위권을 놓고 순위경쟁을 할 판이다. 창천/완미의 기세가 계속되는 한 리니지/스포의 톱10 재진입은 당분간 힘들 것이란 분석이다.

중견게임 ‘겟앰프드’도 두 자리 수 이상의 순위상승을 보였다. 15위를 차지하며 ‘스페셜포스’를 바싹 추격했다. `겟엠프드`는 PC방 접속률에서 30위권 안에 진입하면서 전체 순위상승으로 이어졌다. 반면 꾸준히 중위권 순위를 지켜온 ‘RF온라인’은 12계단 떨어진 31위로 내려앉았다. 이밖에 중위권 순위는 큰 변동 없이 소규모 자리바꿈만 계속되는 상황이다.

▲ 스포츠 게임 ‘볼링’이 뜬다

 

30~50위의 중,하위권도 캐주얼게임 상승과 MMORPG의 하락 추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주 50위에 진입한 ‘16파운즈’가 34위로 상승했다. 일주 만에 16계단을 뛰어넘었다.

‘16파운즈’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스포츠인 볼링을 다룬 온라인게임으로 유저들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특히 볼링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쉬운 조작법,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오픈 한달만에 30위권에 들어섰다.

반면,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은 49위로 떨어졌다. 이런 추세로 가면 50위권 존폐여부도 불투명하다.

이밖에 ‘십이지천’, ‘피에스타 온라인’, ‘라테일’이 순위권에 재 진입했다. ‘십이지천’은 다음 주 ‘피의서약’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또 한번 순위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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