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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온라인2, 중위권에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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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불어오던 신작바람이 드디어 태풍이 되어 순위권에 몰아쳤다. 창천/완미 돌풍에 이어 ‘피파온라인 2’까지 순위권을 압박해 들어갔다. 지난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피파온라인 2’가 오픈 일주만에 18위로 진입했다. 첫 골부터 시원한 중거리포를 쏜 셈이다. ‘피파2’는 그 명성에 걸맞게 초반부터 맹렬한 기세로 상위권 골문을 흔들고 있다. 사실성을 극대화한 게임엔진과 새로운 선수영입 방식 및 성장시스템을 도입한 ‘피파2’는 전작의 아성을 고스란히 계승 발전시켰다는 평가다. 요란한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만으로도 유저들에게 통한다는 것은 ‘피파’란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한번 골 맛을 본 ‘피파2’의 공세는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동생 ‘피파2’의 기세에 놀라서인지, 형님뻘인 ‘피파 온라인’은 카트라이더에 밀려 1계단 하락했다. |
네오위즈게임즈는 `피파2`의 선전은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오히려 ‘피파’의 인기도 유지하고, ‘피파2’ 신규유저도 확보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형제를 모두 상위권에 포진시킬 만큼 상위권 자리가 넉넉치는 않다. ‘피파 형제’가 얼마나 사이좋게 캐주얼게임 시장을 나눠먹을지 하반기 순위권의 관심사다. 아울러 상위권을 둘러싼 ‘피파 형제’와 ‘리니지 형제’간의 장르 공방전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아바, 톱10 진출! FPS대선레이스 합류
‘아바’가 처음으로 톱10에 합류했다. ‘아바’는 개발단계부터 FPS의 유력한 대권후보로 지목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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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픈 후, 위로는 ‘스페셜포스’, 아래로는 ‘크로스파이어’사이에서 힘겨운 생존경쟁을 치렀다. 물론 상반기 신작 FPS 경쟁에서도 살아남아야 했다. 우수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사양이 너무 높다는 이유만으로 서민PC 유저에게 외면받기도 했다. 그래선지 그동안 20위권을 꾸준히 맴돌다 느즈막이 10위권 테이프를 끊었다. 아바의 상승비결은 꾸준함에 있다. 순위가 들쑥날쑥한 다른 게임과는 달리 아바는 한결같이 15~20위 사이를 지켰다. 그만큼 아바의 충성유저층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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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활발한 업데이트와 마케팅으로 신규유저들을 조금씩 확보해 왔다. 상반기 FPS 신작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바’는 FPS 대권후보로써의 검증작업을 무사히 통과했다. 경선이 끝나고 이제부터 ‘스포/서든’과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들어간 셈이다.
▲ 창천/완미, 일진일퇴 라이벌전
창천과 완미세계의 일진일퇴 승부가 제법 볼만하다. 지난 주 17위로 떨어진 완미가 다시 9계단 올라 8위에 랭크됐다. ‘창천’은 3계단 떨어져 12위로 밀려났다. ‘완미세계’는 신속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콘텐츠에 대한 불만이 나오자마자 최고 레벨상향조정 및 퀘스트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등 발 빠른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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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미세계와 창천은 온라인게임 세대교체를 위한 동반자, 혹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게임의 성공으로 하반기 신작열풍은 더욱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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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세계는 아이템 상점을 열고 정식서비스에 돌입하면서 일찌감치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창천은 ‘100대 100’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게임내 대규모 전투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창천과 완미는 하반기 신작돌풍의 핵심이다. 온라인게임 세대교체의 `동반자`이자 상위권을 쟁탈전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들 게임의 성공으로 하반기 신작의 도전은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이밖에 18일 오픈한 FPS ‘울프팀’이 48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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