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3년만에 베일 벗는 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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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RF온라인’의 ‘행성전(Planet War)’ 공식 홈페이지(http://rfonline.x2game.com/PlanetWar)를 열면서 향후 일정 등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CCR은 ‘RF온라인(www.RFonline.co.kr)’의 ‘행성전(Planet War)’ 공식 홈페이지(http://rfonline.x2game.com/PlanetWar)를 열면서 향후 일정 등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RF온라인’ 행성전은 이 게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2004년 하반기부터 게이머들이 학수고대하던 것으로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대규모 함대전과 행성간 전쟁, 원소스 멀티 플레이 등의 재미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RF온라인’의 주요 전쟁터가 지상이었다면 행성전은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입체적인 전쟁과 전투로 요약된다.

CCR측은 내년 상반기에 행성전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며, 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 앞으로 ‘RF온라인’ 행성전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그 동안 ‘RF온라인’ 행성전은 언제 출시되는지가 주요 이슈가 돼왔다. RF온라인 행성전 기획팀 관계자는 “04년 정식 서비스 당시 게이머들과 했던 약속을 이제서야 지킬 수 있게 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직 공개 시점이 많이 남아있지만 RF온라인의 신규, 기존 게이머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행성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CCR은 일찌감치 RF온라인 행성전 테스터 모집에 들어간다. 테스터를 미리 모집하는 이유는 겨울 시장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행성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이를 내년 오픈 때까지 이어가려는 취지에서다. 또 테스터들과 지속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이용자 지향의 게임을 준비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로 정해졌다.

이번 행성전에는 새로운 게임 엔진인 ‘SR’ 엔진이 적용된다. 행성전 개발팀이 국내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을 걸고 개발한 것으로 기존 ‘RF온라인’의 ‘R3’ 엔진을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SR’ 엔진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필드 전장을 구현했던 ‘R3’ 엔진의 최고 장점들을 발전시켜 MMOG에 최적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RF온라인 행성전의 경우 여러 시행 착오를 거치다 보니 공개 시점이 예정 보다 늦어지긴 했으나 우주 공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와 전쟁의 매력은 기존 RPG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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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CCR
출시일
게임소개
'RF 온라인'은 검과 마법, 최첨단 기계문명이 한 자리에 등장하는 SF MMORPG다. '코라'와 '벨라토 연방', '아크레시아 제국'...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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