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슬리`에 만족감을 드러낸 레드5 스튜디오 월리엄 페트라스
웹젠의 ‘헉슬리’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한 ‘H 프런티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의 사전 점검을 위해 실시된 ‘H 프런티어 테스트’는 1차와 2차의 중간버전으로 진행됐으며, 핵심 플레이 요소인 배틀 전투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터들은 1차 테스트와 비교해보며 짧은 시간 동안 확연히 달라진 ‘헉슬리’의 모습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새롭게 추가된 ‘그레이 윈드락’ 맵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테스트에는 ‘헉슬리’를 이미 경험해본 1차 테스터들이 참여한 만큼 더욱 열정적인 플레이와 자발적인 토론이 이어졌으며, 보다 심층적인 테스트를 위해 연장을 요청, 23일 종료를 앞두고 테스트 시간이 4시간 연장되기도 했다.
‘에르닐’이라는 ID의 테스터는 “이동속도와 그래픽 표현력이 훌륭하며, 캐릭터간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고 테스트 후의 느낌을 전했으며, ID ‘버나드’라는 테스터는 “그래픽은 물론이고 최고의 화력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H 프런티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두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확신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헉슬리’가 완성도를 더해가는 모습을 게이머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미에서 ‘헉슬리’의 국내 1차 테스트 버전으로 플레이를 해 본 레드5 스튜디오 아트디렉터 윌리엄 페트라스(前 WOW 그래픽 총괄 디렉터)는 ‘헉슬리’의 게임 플레이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가 주축이 된 레드5 스튜디오는 웹젠과 2008년 출시될 신작에 대한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MMOG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헉슬리’는 2차 클로즈베타테스터 5천 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12월 13일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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