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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유료 던전을 모든 유저에게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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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에덴’에서 유료 던전 ‘칼리고’를 30일부터 모든 유저에게 전격 개방,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총 4층으로 이루어진 칼리고 던전은 다크에덴의 다양한 전쟁 시스템 중의 하나. 각 층마다 매주 1번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레벨 별 전쟁이 백미이다.

시간 내에 상대 진영에서 빼앗아온 스위퍼들을 자기 진영의 보관대에 꽂아 사수하면 스위퍼 종류에 따라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층마다 레벨 제한이 있어 모든 레벨 유저가 대등하게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층에 1마리씩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여 전쟁과 사냥의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초기 레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레벨 유저를 포함하여 더 많은 유저에게 다크에덴의 다양한 재미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칼리고 던전의 무료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12월말 진행될 신규맵 추가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 공식 홈페이지(www.darked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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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다크에덴'은 가상의 유럽국가 에슬라니아에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등 세 종족이 생존을 위해 '피의 성서'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을 그린 MMORPG다. '다크에덴'은 종족에 따라 다른 성장 시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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