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헉슬리’는 6일, 새롭게 추가될 무기 카테고리 2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무기 카테고리는 ‘디스차져’라는 명칭의 화염방사기와 ‘인퀴지터’라고 불리우는 무선 조종 로켓포 등 두 종류이다. 이 두 무기는 막강한 위력을 갖고 있는 레어 아이템급으로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내 상인을 통해 구입할 수 없고 퀘스트 내에 등장하는 적들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디스차져’는 근접 공격을 주로 하는 ‘인포서’ 스타일의 무기로, 명중하면 지속적으로 초당 데미지를 가하는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정확한 조준 없이도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하다. 단 화염방사기인 만큼 사용거리가 짧아 ‘돌진’ 등 근접 스킬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상대편과의 거리를 좁힐 경우 보다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인퀴지터’는 저격 등 원거리 공격 위주의 ‘팬텀’ 스타일의 무기로 강력한 로켓을 발사하여 게이머가 직접 카메라를 통해 조종할 수 있는 로켓포이다. 속도가 느리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위력과 함께 넓은 스플래쉬 범위를 갖고 있는데다 로켓의 무선 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숨어서도 사용할 수 있어 ‘팬텀’ 스타일의 게이머들의 필수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도기능을 사용하는 도중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디스차져’와 ‘인퀴지터’는 오는 13일 ‘헉슬리’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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