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Arario Corp(아라리오)와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일본 서비스에 관한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크로스파이어’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08년 1분기 내에 일본 현지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완료하고,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Arario Corp는 스마일게이트의 뛰어난 개발력과 ‘크로스파이어’의 안정되고 강력한 타격감, 전략적인 전투맵 등 FPS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이 균형감 있게 구현된 것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투명한 상태가 되어 잔상과 발걸음 소리만 남겨 적을 공격하는 고스트 모드 등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은 일본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수준 높은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내 PC의 사양이 그리 높지 않은 현지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다.
Arario Corp 신상철 대표는 “고스트모드를 비롯한 게임의 차별화된 특징과 아라리오 고유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크로스파이어를 정착시키겠다.”며 “일본 FPS 시장 저변을 확대하는 타이틀로 크로스파이어를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크로스파이어는 유저들이 FPS에 가장 원하는 요소만 골라 최적화 시킨 웰메이드 게임.”이라며 “국내 FPS를 대중화 시킨 네오위즈게임즈의 저력을 살려 일본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 크로스파이어를 서비스하는 Arario Corp는 2007년 6월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회사로 지난 11월 ‘스키드러쉬’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cf.pma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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