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보다 호황!?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행사장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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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자수 10만명이 넘어서는 인기 온라인액션게임 `던전 앤 파이터`가 드디어 12월 30일(일요일)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동접자수 10만명이 넘어서는 인기 온라인액션게임 `던전 앤 파이터`가 드디어 12월 30일(일요일)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2008년의 업데이트 계획 및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인기그룹 `소녀시대`를 비롯해, 인디밴드 `노브레인`, 그리고 `최연아` 등이 출현해 던파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겨울방학 중에 업데이트 계획 중으로 잡힌 귀검사 각성이 매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격투가 스킬개편에 관련된 내용이 발표되며, 타직업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격투가의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던전 앤 파이터 상세 업데이트 일정(바로가기)

▲ 3만명 티켓 품절! 참여할 수 없던 던파 유저들은 무릎을 꿇었다고도 하는데
(현재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던파 페스티벌 참여자들이다)

▲ 그나마 일찍 온 사람들은 무사히 입장!

▲ 하지만, 이미 행사장 안에는 지나갈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했다
(기자는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며, 버드나무잎처럼 비틀거렸다)

`던파 페스티벌`은 3만명이라는 제한 티켓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이미 허용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무엇보다도 3만명이 모두 입장하지 못했다는 것과 이미 한참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밖에서는 줄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었다. 특히 `소녀시대`와 `노브레인` 등 가수들의 공연 시간대가 가장 뜨거웠다(결국 깜짝 이벤트로 이벤트 시간 내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던파 캐쉬인 `세라`를 지급되었다).

▲ 12시가 되기 전에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모여들기 시작, 기자는 인파에 밟히지 않을까
 두려움마저 느꼈다(행사장에서 누군가의 고통에 찬 비명소리를 들릴 정도였다…)

▲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한 `소녀시대`. 하지만 기다린 이들의 채증을 해소시켜줄
만큼 그녀들의 무대는 훌륭했다

▲ 그녀의 눈빛에 순간 압도당했다

▲ 행운의 사나이들, 그들은 오늘을 잊지 않을 것이다

▲ 행사장 내에서는 던전 앤 파이터를 즐길 수 있는 컴퓨터가 마련되어 있다.

▲ 던전 앤 파이터 관련 상품 및 유저들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도 전시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 선보인지 얼마 안된 던파TCG도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던전 앤 파이터를
카드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 코스프레들의 모습도 돋보인다

`던전 앤 파이터`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은 올해 있던 `블리지컨`과 `지스타2007` 행사 못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유저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내용과 함게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는 점도 돋보였다.

2007년의 마지막이자 첫 행사를 무사히 마친 만큼, 2008년도에도 보다 준비된 `던전 앤 파이터 페스티벌`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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