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소울박스가 개발중인 전차 대전게임 ‘로어 온라인’의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한다.
‘로어 온라인’은 실제 존재하는 전차를 소재로 최대 16 대 16까지 대전을 벌일 수 있는 전차 대전게임. ‘롬멜 온라인’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첫 온라인 전차 대전게임이다. 게임의 진행방식은 온라인 FPS 게임과 동일한 방식으로 전개되며 W,S,A,D로 전차의 이동방향을 정하고 마우스로 포탑을 조종하는 등 플레이 방식 역시 FPS의 그것과 유사하다.
‘로어 온라인’에 등장하는 전차는 모두 실제 존재하는 혹은 존재했던 전차를 모델로 삼고 있다. 현재 ‘로어 온라인’에 구현된 전차는 35전차, 마틸다, 셔먼 등 총 4대로 주로 2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의 주력이었던 1세대 전차들이다. 소울박스 측은 실제 전차들이 활동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1세대 전차와 2세대 전차, 3세대 전차 등 비슷한 전력을 가진 유닛끼리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전장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외형뿐만 아니라 실제 전차의 스펙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세대가 다른 전차끼리 붙을 경우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로어 온라인’의 전차는 공격력(5가지 항목), 방어력(4가지 항목), 기동성(1가지 항목), 안정성(4가지 항목)을 기본으로 총 16가지 등급으로 나뉘어지며, 아머(ARMOR)와 철갑탄 같은 특수 아이템을 이용해 유닛의 성능을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각 전차의 특성과 콘트롤에 익숙해지는 것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구현된 전차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쓰였던 구형 전차들로 이동하면서 조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이동-중지- 조준-사격-이동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유효하다. 이런 전차의 특성은 세대별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각기 세대와 전차에 맞는 플레이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소울박스 측은 상용화 시점까지 최대 60여 종의 전차를 업데이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소울박스는 현재 특정인원들을 대상으로 한 ‘로어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월에서 2월 사이 일반을 대상으로 한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 로어 온라인 알파테스트 플레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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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온라인 알파테스트 스크린 샷
▲ `C`키를 이용해 조준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 관측병 모드를 통해 좀더 먼 곳까지 관측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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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어 온라인 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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