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World Wide Invitationals) 2008을 앞두고 ‘디아블로3’가 발표 가능성 괴담이 속속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유력 게임매체들 역시 이번 WWI에서 ‘디아블로3’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해외 매체들이 이와 같은 분석을 내놓은 근거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블리자드 게임 포럼 블리즈플래닛(http://www.blizzplanet.com)에 의해 제기되었다. `블리즈플래닛`은 북미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오프라인 게임잡지 PC 게이머(PC Gamer)가 최근 블리자드를 방문했고 이후 독점기사를 예고한 것에 주목했다.
PC 게이머는 지낸 해 한국에서 개최된 WWI 2007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전에 블리자드를 방문해 ‘스타크래프트2’ 공개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공개 시기에 맞추어 기사를 쏟아냈었다. 즉, PC게이머가 한 달 동안 탑시크릿(Top-Secret)으로 여길 만큼 중대한 정보는 ‘디아블로3’ 발표밖에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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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이머는 이번 자료의 중대성에 대해 `top-secret`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블리자드가 WWI 2008 개최 기간을 6월 28일~29일로 잡은 점도 ‘디아블로3’ 발표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예측했다. ‘디아블로2’는 2000년 6월 29일 북미에서 출시되었으며, ‘디아블로2’의 확장팩 ‘파멸의 군주’는 유럽에서 2001년 6월 29일 출시됐다. 다시 말해 ‘디아블로’ 시리즈에게 기념일과도 같은 6월 29일에 맞추어 ‘디아블로3’를 발표할 것이란 예상이다. WWI 2006은 2월에, WWI 2007은 5월에 개최됐었다.
또 블리자드는 지난 4월 30일 ‘디아블로3 닷컴’의 도메인을 구입한 바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 팬 사이트의 ‘디아블로 팬스 닷컴’으로부터 ‘디아블로3’의 도메인 ‘diablo3.com’을 구입했으며, 지난 1월 유럽 도메인등록 기관에 `diabloiii.com.es`를 등록시켰다.
한편, 지난 2005년에는 블리자드를 퇴사한 전직 개발자 크리스 하트그레이브스가 “블리자드가 2년 전부터 콘솔과 연동되는 MMORPG 디아블로3를 개발하고 있으며, PC용 스타크래프트 2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2003년부터 ‘스타크래프트 2’를 개발했으며 WWI 2007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의 개발 부문 부사장 랍 팔도는 최근 인터뷰에서 ‘차세대 MMOG 이외의 미공개 신작이 하나 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측은 “현재 우리는 스타크래프트2와 리치왕의 분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당장은 아무 것도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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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3` 괴담에는 항상 유력 오프라인잡지 PC게이머가 붙여다녀었다. 위 이미지는 `디아블로` 팬들이 만들어 낸 가상의 잡지 PC게임스(PC Games). 팬들은 오는 6월 위와 같은 표지가 PC게이머에 게재되길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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