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23일부터 ‘제 6회 넥슨 디자인 공모전(6th Nexon Design Festival)`의 작품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뻔한 상식을 깨라, FUN한 상상이 태어난다`라는 슬로건을 표방한 이번 ‘제 6회 넥슨 디자인 공모전’은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을 이끌 유능한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게임, 소재,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은 자유주제로, 크게 게임 그래픽과 기업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에 없던 ‘기업디자인’ 부문이 추가되고, 게임그래픽 부문에 ‘테크니컬 아트’ 가 추가되면서 응모자의 지원 분야 및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게임 그래픽 부문 지원자는 `일러스트(2D/3D)`, ‘캐릭터 디자인(2D/3D)’, ‘배경 디자인(2D/3D)’, ‘테크니컬 아트’ 등 게임과 관련된 소재를 마음껏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기업디자인 부문 지원자는 ‘프린트’, ‘영상’, ‘웹’ 등 다양한 형식의 제작물을 통해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표출할 수 있다.
지원자는 아마추어 디자이너(Rookie)와 프로페셔널 디자이너(Expert)중 지원분야를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의 수상기회를 높였다. 작품접수는 6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넥슨의 장학 프로그램 사이트(http://nsp.nexon.com)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결과는 9월 8일에 발표된다.
수상작은 ‘시각적 임팩트’,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 기준으로 선정되며, 심사 및 수상은 게임그래픽 부문과 기업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별도로 진행한다. 총 상금은 1,940만원으로, 게임 그래픽 부문 대상 수상자 1인과 기업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자 1인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두 부문 모두 금상수상자를 각각 2명씩 선정, 프로페셔널(Expert) 금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이 아마추어(Rookie) 금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그밖에 은상 수상자(총 8명)와 크리에이티브상 수상자(총 6명)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 및 우수 작품 제출자에는 넥슨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주어지며, 비록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재에게는 입사추천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실제로 넥슨은 총 다섯 차례의 공모전을 개최하는 동안 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12명이 넥슨에 입사했다.
넥슨의 한경택 경영지원 본부장은 “넥슨은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넥슨의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력을 가진 젊은 디자이너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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