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파이터`가 침체된 한국 캐주얼 게임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구름인터렉티브은 `케로로 파이터`의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케주얼게임 지존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것도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케로로`와 한국 최고 아이돌그룹 `원더걸스`의 만남이라는 걸출한 드림팀을 구성해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또, 게임과 방송을 연계한 양방향 프로모션을 전개해 이벤트 효과를 극대화 할 전망이다.
구름인터렉티브는 오는 28일부터 인기 캐주얼게임 `케로로파이터`에서 ‘슈퍼케파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케로로파이터`는 6월 28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슈퍼케파데이’를 기념해 홍보대사인 원더걸스와 함께 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로로파이터`는 이벤트 당일 1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 모두에게 원더걸스의 인기 의상인 호피무늬 코스튬을 제공하여 게임 안에서 원더걸스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날 `케로로파이터`의 원작 애니메이션인 “개구리 중사 케로로”도 투니버스를 통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연속 방영된다. 특히 방송 시간 중 깜짝 공지되는 특정 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 경험치와 케롯을 2배로 지급하는 깜짝 행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케로로파이터` 홍보대사로 위촉 된 원더걸스는 이번 ‘슈퍼케파데이’를 시작으로 온게임넷 라이브배틀, 연예인 초청전 등을 비롯해, CF와 로고송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예정이다.
또, 7월부터는 온게임넷에서 원더걸스와 ‘케로로파이터’ 유저간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라이브 배틀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케로로파이터`는 원더걸스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원더걸스-케로로파이터, 베스트 커플을 뽑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정 된 유저에게 원더걸스 싸인 CD 등을 증정한다.
이같은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에 최근 `케로로 파이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6월 한달 간 게임 방문자 및 1인당 게임 체류시간이 한때 `카트라이더`를 추월 했다고 구름측은 밝혔다. 특히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만의 새로운 재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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