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창천 온라인`이 e스포츠를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5일(토)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마운틴듀 창천리그’의 16강 본선의 개막전을 성황리에 마친 것.
`창천 온라인` 유저 200여명이 좌석을 가득 메운 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진 이번 개막전에서는 16강 본선 진출팀들의 1경기와 2경기가 각각 5세트 3선승 제로 펼쳐졌다.
‘귀족’군벌(삼고초려)과 ‘천하’군벌(도원결의)이 맞붙은 첫 경기에서는 양 팀간의 대접전 끝에 에이스 간의 대결인 1세트와 2대2 팀플레이로 벌어진 2,4세트를 가져간 ‘천하’군벌이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적월선봉대’군벌(삼고초려)이 ‘투신’군벌(도원결의)을 3대0으로 가볍게 누르며 8강에 선착했다. 특히, ‘적월선봉대’의 선봉장으로 나선 ‘천마여제’는 무사 캐릭터로 차원이 다른 컨트롤과 공격력을 보이며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이날 해설을 맡은 이현주 캐스터와 최정용, 정명훈 해설가 등은 전문 e스포츠 중계진 다운 정확한 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경기의 흥미진진함을 더해줬다. `창천 온라인`의 오랜 유저이자 고수로 알려진 정명훈씨는 전문해설가 못지 않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특유의 입담으로 관중석의 폭소를 자아냄으로써, ‘개그해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편, 개막전 현장에는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펩시콜라㈜의 정문석대표이사, ㈜그래텍의 배인식대표이사 등의 주요인사 등이 경기장을 찾아 ‘마운틴듀 창천리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창천 온라인은 조만간 중국, 대만 등에서도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향후 한국, 중국, 대만 등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으며,
한국펩시의 정문석대표이사는 “창천 온라인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충분히 e스포츠로 성공할 수 있으며 마운틴듀의 이미지와 좋은 연계효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래텍의 배인식 대표이사는 “창천 온라인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국산종목으로 통한 e스포츠의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7월12일(토)로 예정된 16강 2주차에는 첫 번째 경기로 ‘일휘소탕혈염산하’군벌과 ‘5분대기조’의 경기가, 두 번째로 ‘한’군벌과 ‘오아시스’군벌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장을 찾은 <창천 온라인>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이밍 키보드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마운틴듀 음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운틴듀 창천리그’와 `창천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천 온라인` 공식홈페이지(changchun.wemade.com)와 ‘마운틴듀 창천리그’ 의 공식홈페이지(ch.gomtv.co.kr/45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승전은 8월 23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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