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광고 전문 회사 아이지에이웍스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한 나이키 플러스 휴먼레이스의 캠페인 결과를 발표했다.
나이키 플러스 휴먼레이스는 오는 8월 31일 전세계 25개 도시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젊음, 스포츠, 음악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서 한국에서는 박지성, 김연아 등 유명 스포츠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나이키 코리아에서는 본 기간 동안, 5종의 온라인 게임(‘서든어택’ ‘프리스타일’ ‘오디션’ ‘포인트블랭크’ ‘레이시티’)에 IGA 집행을 하여 휴먼레이스 블로그나 나이키 플러스 사이트로의 유입을 유도 하였다.
이번 캠페인의 집행결과 총 220만 명의 게임 이용자들이 광고에 노출 되었으며, 20만 명의 이용자가 리액션(해당 블로그나 사이트로 이동, 퀴즈이벤트 정답 맞추기, 퀘스트 참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먼레이스 광고에 노출된 후 해당 배너를 클릭한 비율은 게임사이트의 평균 배너보다 약 2배, 네이버 메인화면 배너 보다는 약 5배 이상 높게 측정 되었다. 실제 휴먼레이스 블로그의 일일 방문자수에서는 게임 내 광고(IGA) 집행 기간 동안 일일 최고 8,300명 이상이 방문해, 네이버 메인화면 배너 대비 약 2배 이상 높아 IGA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게임 내 광고(IGA)와 웹사이트의 배너 광고를 함께 집행할 경우, 단순히 배너만 노출했을 때 보다 게임 이용자의 월등히 높은 클릭을 유도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맡은 아이지에이웍스 측은 게임 이용자가 게임에 몰입한 상태에서 경험한 광고는 게임종료 이후 게임 홈페이지에서도 연상작용을 일으켜 배너광고에 대한 호기심을 증가시키고, 결국 이용자의 적극적인 클릭을 유도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는 기존 온라인 배너 광고집행에 있어서 IGA가 획기적인 효과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으로 향후 온라인 마케팅에서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한편 나이키 코리아측에서는 1차 집행의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휴먼레이스 IGA를 7월31일까지 연장 노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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