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08 조직위원회는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및 출정식이 오는 20일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e-태백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IEF2008 조직위원회는 최근 종목별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부문 4명과 워크래프트 부문 6명,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4개팀을 확정했다.
이 선수들은 7월20일 태백시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부문 1명, 워크래프트3 부문 3명,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2팀이 최종 선발된다.
이렇게 선발된 선수들은 이미 지난해 1-2위로 시드 배정이 된 스타크래프트 부분의 김택용, 마재윤 선수와 이영호 선수(현재 e스포츠협회 랭킹 1위), 그리고 워크래프트3 시드 배정자 박준 선수와 함께 IEF2008 중국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국가대표선발전 후 진행되는 출정식은 MBC게임 히어로의 민찬기 선수와 서경종 선수의 스타크래프트 이벤트 경기를 시작으로, IEF2008 국가대표 인증서 수여, 출전선언 등의 순서로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중계는 MBC게임(www.mbcgame.co.kr)과 판도라TV(www.pandora.tv)를 통해 녹화중계 및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IEF조직위원장인 이광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병국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고희선 전 국회의원, 한병도 전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산업진흥원의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중국측에서도 IEF조직위원회 조동신 집행위원장과 대련시 관계자 등 13명의 중국 IEF 대표단이 18일 방한하여 태백에서 진행되는 e태백 페스티벌 개막식과 IEF2008 국가대표선발전 및 출정식에 참관할 예정이다.
IEF2008 이광재 조직위원장은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프로와 아마의 총 18명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중국 무한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IEF2008 국가대항전에 참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작년 IEF2007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아시아 및 세계 청소년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와 중국의 공청단, 신식산업부, 신문출판총서, 체육총국 등이 후원하는 공식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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