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스피드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초대작 ‘질주쾌감 스케쳐’가 돌아왔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http://www.clubzio.com)는 ‘질주쾌감 스케쳐2’가 24일 SKT, KTF, LGT 3개 이동통신사에 모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2006년 ‘내 폰은 지금 시속 200km’라는 슬로건으로 전작이 출시되었을 때 모바일 업계가 술렁였다. 연필로 길을 그려 주인공을 달리게 한다는 독특한 컨셉과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이룬 그래픽,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음악은 게임을 넘어 하나의 스타일로 각인됐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내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지 출시, 2006년 IMGA(International Mobile Game Award), 2007년 IGN 등 권위 있는 세계 게임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기 위해 지오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준비했다. 후속작 역시 ‘한계를 뛰어넘는 스타일 엔진’이라는 슬로건에서 짐작하듯 쾌감마저 느끼게 하는 빠른 속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엔진, 그래픽, 사운드를 최적화했다는 평이다. 더불어 전작이 연필 하나로 길을 그렸던 것과 대조적으로 만년필, 색연필 등 총 11개 펜을 추가했으며 틀린 길을 수정하는 등 저마다 특별한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주인공과 함께 달릴 수 있는 애완동물인 펫 시스템을 도입하여 조합에 따라 색다를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래픽에서는 흑백 컨셉을 유지하되 몇 개의 강렬한 컬러를 가미하여 다이나믹한 연출을 시도했다. 상하좌우 종횡무진 움직이는 역동적인 카메라 기법과 긴박한 상황에서의 카메라 줌 연출 등은 빠른 스피드감을 탁월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대표는 “‘질주쾌감 스케쳐1’의 성공, 그 이상을 일궈낼 수 있는 야심작이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을 빌리언 셀러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와 LGT는 2100+ ezi 로 접속 가능하다. 게임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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