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 신규 종족 ‘제노아’를 비롯해 신규 지역, 장비 아이템 등 업데이트를 오늘(3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테스트 서버에서 처음 공개된 ‘레퀴엠’의 네 번째 종족 제노아가 본격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제노아는 높은 지능을 가진 종족으로 전투 방식 역시 테이밍, 트랩, 변신, 차징, 투척 등 차별화된 스킬을 사용한다. 무엇보다 런처 무기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근접전에 강한 격투 마법 공격에 특화되어 있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신규 지역 ‘투르바’를 선보인다. 투르바는 기존 크레센트에서 업그레이드된 초보마을로 캐릭터 생성 후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한 동선과 170여 개의 신규 퀘스트, 몬스터 배치의 최적화 등으로 레퀴엠을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나 제노아 종족을 새롭게 키우는 기존 유저 모두에게 새로운 재미와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차별화된 캐릭터 외형과 능력치를 부여하는 ‘투구’와 ‘어깨장갑’ 아이템을 추가한다. 투구는 41레벨 이상부터, 어깨 장갑은 현재 최고 레벨인 69레벨부터 착용 가능해 고레벨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한편, ‘레퀴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노아의 축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3일까지 제노아 캐릭터를 10레벨 이상 육성시킬 경우 추첨을 통해 본더치 렉스(30일), 내구도 수리도구(30일) 등을 제공한다. 또, 제노아로 9시간 이상 플레이할 경우 총 200명에게 경험치 30% 증가(1시간)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투르바 특별 패키지도 판매한다. 경험치 30% 증가(7일), 가방확장, 렉스 본더치 에디션(30일) 등 7종 유료아이템으로 구성된 투르바 패키지는 52% 할인된 가격인 13,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윤상진 레퀴엠 사업부장은 “드디어 레퀴엠의 신규 종족 제노아가 본 서버에서 유저 여러분과 만나게 됐다.”며 “기존 세 종족과의 밸런싱을 맞추는데 오랜 시간 집중했으니 다양한 매력을 갖춘 제노아의 탄생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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