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는 ‘테일즈런너’가 알콩달콩 농장경영 테일즈팜 테마 Vol.1 ‘섬에서 생긴 일’을 공개했다.
‘알콩달콩 농장경영 테일즈팜’은 게임 내 공간을 유저들에게 무료 할당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연출. 여기에 육성이라는 요소를 가미하여, 게임을 통해 받는 경험치를 농장의 가축과 식물 육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임 내 하우징 시스템이다.
현재 ‘테일즈팜에 대해 기대하는 것을 적어주세요’라는 타이틀로 진행되고 있는 덧글 이벤트에는 약 5만건 이상의 덧글이 게재되어 ‘테일즈팜’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테일즈팜 첫번째 확장 테마인 ‘섬에서 생긴 일’은 시원한 바다와 모래 해변의 섬이다. 이곳에서 유저들은19가지의 새로운 섬 장식물로 개인 공간을 꾸미고, 시원한 물고기와 수영을 하며 게임 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섬에서 생긴 일’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테일즈팜 확장테마 vol.1을 즐긴 후 체험 후기 덧글을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하여 매주 10명에게 1만 캐시를 지급한다.
그리고 섬지형과 12가지 새로운 장식물, 수확 횟수 회복 아이템 2개로 구성된 Special Package가 판매되어 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구성의 섬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신규 회원가입 후 ‘테일즈런너’를 1판만 즐기면 경품이벤트에 자동 응모되어 닌텐도 Wii, 게임용 PC, MP3 등이 증정되는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가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나우콤 심진식 PM은 “’테일즈팜’은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게임 내 또 하나의 공간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테마를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게임 내 공간 활용도에 대한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커뮤니티와 육성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엣지러너 캐릭터 포함, 사이버펑크 TCG 발표
-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순위분석] 시즌 말이라지만, 디아블로 4 출시 이래 최하위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