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 개발한 갤럭시게이트 홍문철 사장이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Karos Online)’의 개발소식을 공개했다.
라틴어인 Karos 또는 Karus에 어원을 두고 있는 Karos(카로스)는 ‘매우 가치있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카로스 온라인’은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만큼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게임이다. 특히 스타일리스트한 캐릭터와 정통성을 표방하면서도 자동차를 튜닝하듯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측이 강조하는 ‘카로스 온라인’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성에 있다. 최근 유저들의 경향이 외형적 그래픽보다는 게임성에 매료돼 게임을 하는 트랜드로 변하고 있는 만큼 ‘카로스 온라인’도 이 점을 부각, 현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게임성을 높이는데 개발력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게임은 클로즈베타 서비스 정도를 넘어 오픈베타 수준의 개발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조만간 게임플레이 동영상, 게임 스크린샷 등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 사장은 그동안의 정통 MMORPG 개발 노하우를 이번 ‘카로스 온라인’에 모두 녹여내 유저들에게 정통 MMORPG의 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문철 사장은 “정통 MMORPG가 무엇인지 ‘카로스 온라인’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며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느낌을 유저들은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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