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대망의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온라인 본선이 시작되었다.
블리자드는 온라인 본선 시작과 함께 이 기간 동안 200회 이상의 대전을 치른 모든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게임 내 애완 동물인 한정판 멀록 펫을 공개했다. ‘검투사 멀키무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무장한 멀록 펫은 2009 아레나 토너먼트에서만 획득이 가능한 것으로, 현재 전 세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토너먼트 예선전 종료 후 상위 50개 팀의 구성원들의 계정 캐릭터명에는 ‘승리자’ 칭호가 부여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예정이다.
한정판 무장한 멀록 펫 검투사 멀키무스는 2005년 블리즈컨 참가자들에게 배포되었던 게임 내 애완동물인 ‘머키’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머키는 한국 유저들이 가장 선호했던 게임 내 애완동물 중 하나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게임 내 몬스터인 멀록을 디자인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멀록 펫의 이름 또한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검투사 영웅을 연상케 하기도 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지역 참가신청 접수는 3월 26일까지 가능하며, 4월 8일까지 온라인 본선 경기를 치른 후 오프라인에서 토너먼트 결선 경기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지역 결선에서는 아레나 토너먼트 지역 예선에서 진출한 8개의 팀이 최종 세계 결승 대회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되며, 지역 결선 입상팀에게는 총 상금 미화 10,000 달러가 1위부터 8위까지 차등 지급된다.
세계 결승 대회에서는 한국, 북미, 유럽, 대만 지역에서 선발된 아레나 대표팀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최종 우승 팀은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우승의 영예와 함께 미화 75,000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guide/arena/tournament/notice.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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