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온라인 게임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최근 회사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3년 사명을 변경하고 포털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으로 개편한 뒤 업무 부분별 사업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대표 게임 포털로 자리매김하였다. 따라서 엠게임은 그 동안 게임 포털 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판단, 조직 정비를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서비스 사업본부를 신설하여 엠게임 해외 법인 및 해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통합 전략안으로 해외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부제의 특성을 살리되 사업 본부 단위로 재편하였다. 이는 업무의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 및 부서간의 시너지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조직을 통합 및 정비, 사업 부문의 강화와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따라서, 엠게임은 기존 게임의 경우 각 게임 사업 본부 내에 서비스와 관련된 기능 부서를 통합하여 효율적인 관리 및 매출 극대화에 힘쓰고, 이와 함께 포털 사업 본부를 통해서 전반적인 포털 사업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 관리를 통하여 진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장 지향적인 게임 개발에 초점을 맞춰 신(新) 성장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이번 조직 개편이 회사의 발전 방향에 따라 각 조직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그 동안 축적해온 자산과 역량을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더불어 엠게임이 진정한 글로벌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 방향에 따라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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