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케나즈는 국내최초로 유럽 정통 그래픽노블을 수입, 온라인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단행본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유럽의 고품격 그래픽노블을 이제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만화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케나즈는 국내최초로 유럽 정통 그래픽노블을 수입, 온라인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만화 시장에서 미국의 컬러만화가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된 경우는 있으나, 정통 유럽 그래픽노블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나즈(http://www.kenaz.biz)는 현재 프랑스 출판사인 ‘위마노이드’와 온라인 서비스 계약을 맺고 프랑스 그래픽노블의 거장 ‘후안 히메네스’의 `제4의 힘`을 비롯, ‘뫼비우스’의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조도로프스키’의 `메타바론 웨폰`, ‘2003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빌’과 ‘제리프리슨’의 `루차도레스 파이브`, ‘2004 님 만화축제’에서 최고의 젊은 만화상을 수상한 ‘디디에 폴리’의 <번개소년>등을 SKT 만화포털 툰도시 ‘포커스만화’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케나즈 이우재 대표는 “올해 안에 카스테르만, 다르고, 파케, 글라나 등 유럽 대형출판그룹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 그래픽노블이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한 장르이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높이 인정받은 작품이 많기 때문에, 국내 만화시장에서도 차원 높은 고가 만화시장을 개척하는 첨병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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