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양국의 애니메이션 대표 가수가 총출동하는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이 8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KBS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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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양국의 애니메이션 대표 가수가 총출동하는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이 8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KBS홀에서 개최된다. 애니메이션 관련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조차 해외에서 타국의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우리나라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가수 ‘잼 프로젝트(JAM Project)’는 자신들의 콘서트에서 한국과 일본의 애니송 가수가 함께하는 무대에 꼭 서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애니송 페스티벌에는 애니메이션계 역대 최고 인기를 구가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제가부터 최신 인기작인 ‘마크로스F’의 주제가까지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로 다수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노래하는 성우’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이용신 씨도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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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이용신 |
이번 애니송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월간지 ‘뉴타입 한국판’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직접 선정하고 주최한 행사.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애니메이션 팬들이 떳떳하게 애니메이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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