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가 10월부터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문이 미국의 대형 할인마트인 월마트에서 등장했다. 월마트의 광고팀은 ‘닌텐도 Wii’가 10월 중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짧게 말했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이미 PS3와 Xbox360의 가격을 $399에서 $299로 대폭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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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닌텐도 Wii’가 10월부터 가격을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게임 사이트 코타쿠(KOTAKU)는, 월마트에서 `닌텐도 Wii’가 10월 중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다고 밝혔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이미 PS3와 Xbox360의 가격을 $399에서 $299로 대폭 인하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장점이었던 ‘닌텐도 Wii’의 가격은 $245로, 이제 PS3와 Xbox360에 비해 $50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닌텐도Wii’의 가격인하는 과열되고 있는 콘솔시장에 비추어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한 내용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닌텐도는 이 루머에 대해 “루머엔 답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Wii의 가격인하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습니다.”라고 긍정적인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코타쿠(KOTAKU)는, 닌텐도가 9월 26일에 개최되는 ‘Kyoto Cross Media Experience 2009’에 참가 하는 이유는 ‘닌텐도 Wii’의 가격인하를 발표하기 위함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코타쿠는 이번 ‘Kyoto Cross Media Experience 2009’가 가격인하를 발표하기에 적절한 시기와 장소라며 10월부턴 할인된 ‘닌텐도 Wii’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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