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A2M(Artificial Mind & Movement)이 새로운 게임 타이틀 ‘웨트(WET)’ 제작에 다양한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사용, 게임 파이프라인을 확대 했다고 밝혔다.
‘웨트’ 제작에는 오토데스크 마야(Autodesk Maya)와 모션빌더(Autodesk MotionBuilder)등의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었으며, 오토데스크 키냅스(Autodesk Kynapse) 미들웨어 기술은 인공지능(AI)으로 게임 내의 수 많은 캐릭터를 조정하는데 이 사용되었다.
‘웨트’는 주인공인 루비(Rubi)가 그녀를 배신한 자를 찾아내기 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 3의 저격수인 루비는 적과 싸우기 위해 사격, 곡예술 및 검술이 조합된 기술을 선보이는데, ‘이중 타깃 시스템’은 게이머가 루비의 무기 중 하나는 선택하고 또 하나의 무기는 자동 타깃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사처럼 사실적으로 표현된 3D 및 그래픽과 영상은 영화 ‘킬 빌’과 ‘데스페라도’ 및 ‘씬 시티’에 비견될 만한 수준이다. 또한 중요한 순간마다 루비는 ‘레이지 모드’(Rage Mode)로 전환됨으로써 게이머는 전혀 다른 느낌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루비는 보다 빠르고 강해지며, 게임의 그래픽은 미니멀리스틱한 색상으로 변경되고 적들의 모습은 대조되는 색상으로 변환된다.
한편, A2M사는 오토데스크 키냅스를 적용하여, 게임 플레이어들이 경로 찾기와 위치 인식 과정에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것 보다 게임의 그래픽 창의성과 높은 수준의 게임 플레이 상호 작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2M 팀은 모션 캡쳐 순서 (Sequence)를 향상시키기 위해 오토데스크 모션빌더를 주요 툴로 사용하였으며, 약 500여명의 인력이 십 여개의 프로젝트를 한 해에 모두 진행함에 있어, 오토데스크 마야를 통해 업무의 표준화 및 효율화가 이루어졌다.
A2M의 마틴 워커(Martin Walker) 최고기술경영자(CTO)는 “오토데스크 모션빌더 기술을 통해 서로 조금씩 다른 골격을 가진 게임 캐릭터들 간에 모션 데이터를 재부여할 수 있었고, 이는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킴은 물론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 여러가지 새로운 실험을 가능하게 하였다.”고 더했다..
마틴 워커는 “웨트는 마치 인터액티브한 영화와 다름 없다”라며,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컨텐츠 품질이 중요해졌음을 뜻한다. 오토데스크 마야, 모션빌더, 키냅스는 파이프라인을 최적화하여 빠른 속도로 제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웨트’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지난 9월 15일 전세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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