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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www.webzen.com)이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2009년 3분기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3억5천만원, 순이익 1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 분기 대비 국내 매출은 6%, 해외 매출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9년 3분기 현재 웹젠은 2009년 누적 매출 20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10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흑자 재무 구조 달성을 통한 안정화 기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3분기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승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의 매출 증가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의 해외 수출 계약금 발생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 ‘헉슬리: 디스토피아’의 북미 수출 계약금의 실적 반영에 따라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 2개 타이틀에 집중됐던 웹젠의 매출 구조가 다양해졌으며, 글로벌 포털 ‘Webzen.com’과 ‘썬:월드에디션’ 등 해외 매출도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는 ‘더 디스토피아’가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웹젠 측은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16분기 연속 적자의 터널을 끊고 지난 해 4분기부터 흑자로 전환, 이번 2009년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디스토피아’의 매출이 시작되고, 해외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등 사업 구조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가시화 하고 있다” 면서, “2009년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2010년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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