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중국문화시장발전중심’ 주최로 12월 4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 게임문화축제 기간 중, 넥슨의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한/중 청소년 시범대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게임을 통한 한/중 청소년간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전은, 행사 둘째 날인 12월 5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스피드전 9판 5선승제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참가 선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선정한 초등학교 1개팀, 중학교 1개팀 12명의 청소년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편, `카트라이더` 중국 서비스社인 세기천성은 이번 제1회 한/중 게임문화축제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이번 시범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마비노기 등의 온라인게임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인기 캐릭터 ‘다오’, ‘배찌’를 비롯한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트라이더(중국 서비스 명칭: 파오파오 카띵쳐(???丁?)`는 국내에 이어 중국 시장에 ‘캐주얼 게임’ 열풍을 몰고 온 넥슨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으로, 2006년 중국 파트너社 세기천성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07년 최고 동시접속자수 80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중국 회원 수는 2억 명에 육박한다.
올 해 처음 열리는 ‘한/중 게임문화축제’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중국 문화부(부장 카이우)의 후원으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북경전람관에서 열린다. 청소년 대상 카트라이더 시범대전을 포함해, 한/중 게임 패션쇼, 한/중 게임 영상제 등 다채로운 게임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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