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손게임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에서 활동할 G.M.F(Game Master Friends) 1기를 일반 유저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바른손게임즈의 G.M.F는 유저와 운영자간 커뮤니케이션의 선두 그룹으로써 게임 내 각종 소식을 알리거나 다른 유저들의 소망, 고충에 대해 대변인이 되어 운영자와의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등의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라스트카오스`와 `라그하임` 유저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G.M.F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게임 캐쉬와 포인트, 확성기 아이템, 게시판 특별 아이템, 전용 코스튬과 버프, 무기한으로 쓸 수 있는 펫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실제 GM들이 사용하고 있는 게시판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 등이 주어진다.
모집은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발된 18명의 유저들은 2010년 1월 발족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의 G.M.F로 활동하게 된다.
바른손게임즈의 이승호 기획마케팅팀장은 “요즘 적극적인 게임 유저들은 자신이 플레이 하는 게임을 즐길 뿐 아니라 개발이나 서비스까지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며, “이번 GMF 선발을 통해 유저와 운영자간에 더욱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여 활발하고 빠르게 유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손게임즈의 G.M.F 모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라그하임(http://laghaim.barunsongames.com), 라스트카오스(http://lastchaos.barunsongames.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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