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론 인 더 다크: 일루미네이션, 악마가 가득한 도시에서 살아남아라

2015.01.29 16:39

‘얼론 인 더 다크: 일루미네이션’은 1992년 발매된 서바이벌 호러게임 ‘얼론 인 더 다크’ 최신작으로, 페허가 된 버지니아 남부의 도시를 무대로 한다. 스토리는 채광 시설을 습격한 수수께기의 인물을 전작 주인공들의 후손이 추적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 게임 내에는 헌터, 마녀, 성직자, 엔지니어 총 4개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최대 4인 협력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얼론 인 더 다크: 일루미네이션’은 1992년 발매된 서바이벌 호러게임 ‘얼론 인 더 다크’ 최신작으로, 페허가 된 버지니아 남부의 도시를 무대로 한다. 스토리는 채광 시설을 습격한 수수께기의 인물을 전작 주인공들의 후손이 추적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 게임 내에는 헌터, 마녀, 성직자, 엔지니어 총 4개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최대 4인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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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론 인 더 다크: 일루미네이션 2015 1분기

플랫폼: PC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아타리

게임소개: ‘얼론 인 더 다크: 일루미네이션’은 1992년 발매된 서바이벌 호러게임 ‘얼론 인 더 다크’ 최신작으로, 페허가 된 버지니아 남부의 도시를 무대로 한다. 스토리는 채광 시설을 습격한 수수께기의 인물을 전작 주인...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