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오늘 14일,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후보에 올라 있는 자사의 대규모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지난 10일과 11일, 일본과 홍콩에서 정식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카`는 일본에서 지난달 27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당시부터 일본 최대 PC게임 관련 웹진인 ‘4게이머(www.4gamer.net)’에서 ‘아이온’과 ‘테라’ 등의 국내 기대 온라인 게임을 재치고 ‘주목 타이틀 랭킹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HUE는 매일 수만 명의 유저들이 에이카를 즐기고 있어 앞으로 일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일본에 이어 홍콩에서는 지난 11일 오픈과 동시에 정식서비스를 실시했다. 홍콩은 대만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레드바나 TW(대표 윤봉진)이 추가 오픈한 지역으로, 서비스 실시 이후 연일 기록을 갱신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콩의 유명 게임사이트(http://u.2000fun.com/)에서는 오픈 당일(11일)부터 현재까지 기대 게임 순위 2위와 격차를 벌여가며 게임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가벼운 클라이언트로 큰 스케일의 화끈한 전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에이카는 해외 곳곳에서 ‘고사양의 PC가 아니어도 부담 없이 원활하게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MMORPG’라는 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살벌한 전쟁 속에서 힘이 되어주는 귀엽고 신선한 시스템인 ‘프란’을 좋아하는 등 에이카만의 매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한빛소프트의 김기영 대표는 “에이카는 이미 약 1년간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탄탄한 시스템과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롱런’하는 글로벌 MMORPG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에이카`는 바로 북미와 중국 지역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에이카의 북미 서비스는 2010년 봄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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