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소프트가 개발하는 차기 기대작 MMORPG `에다전설`이 18일 오후 2시부터 1차 비공개 시범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했다. 진정한 영웅들의 탄생을 기다리는 이번 1차 CBT는 첫날부터 많은 유저들이 모여 그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
`에다전설`은 두 진영의 대규모 전장(RvR), 성물전 시스템을 주 특징으로 내세우며 과거 PC패키지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배경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2010년 MMORPG 기대작 중 하나다.
`에다전설`에서는 처음 캐릭터 선택 시 올림포스와 티탄 진영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절대 선 올림포스인가? 강함을 추구하는 티탄인가? 그 선택은 유저의 마음에 달려 있다. 한 진영을 선택했을 경우 자신이 가진 모든 캐릭터를 삭제한 후 진영의 재 선택이 가능하다. 우호신 시스템에 의해 선택된 신들간의 세력으로 나뉘어진 필드에서 강도 높은 진영간의 전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SD 캐릭터가 보여주는 이미지는 앙증맞고 귀여운게 특징이다. 이런 캐릭터들로 어떻게 전투를 할 것인가 의문스럽겠지만 박진감 넘치는 전투는 어느 전쟁게임 못지않게 긴장감이 흐른다. 화려한 이펙트와 큰 모션,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의 그 긴박감은 `에다전설`을 플레이 해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특히 1:1 듀얼 전투도 가능하지만 성물전은 인원의 한계가 없다. 현재로서는 100명이면 100명, 300명이면 300명 무한대로 가능하다. 고렙들만 그들만의 전투가 아닌 너도 나도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고, 나 하나가 더 참여함으로써 우리 진영에 승리의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진다. 이렇게 전투에 승리하게 되면 다음 성물전까지 승리한 진영의 모든 유저들에게 승리의 버프가 내려진다. 무제한의 전투 그 감동을 이번 `에다전설` 1차 CBT에서 체험할 수 있다. 1:1 전투에 실증이 났다면 오라! 이제는 100:100 전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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