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DS2(가칭)’에 고정밀(HD) 그래픽과 센서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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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이와타 사장 |
아사히 신문은 지난 6일, 닌텐도 이와타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닌텐도가 현재 개발 중인 ‘DS2’의 기능에 대해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이와타 사장은 “현재 사내에서 개발 중인 DS의 후기기종은 HD 그래픽과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 기능이 들어갈 것이다.”라며 ‘DS2’의 기능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닌텐도 미국 지사의 Charlie Scibetta는 “이와타 사장은 닌텐도가 장래에 출시할 기종의 기능에 대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면서 해당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아사히 신문은 해외웹진 코타쿠 일본 지사를 통해 “해당 기사는 이와타 사장의 발언을 정확하게 인용한 것이다.”라며 반박했다. |
닌텐도와 아사히 간의 갈등에 대해 코타쿠는 “미국 지사의 Charlie Scibetta가 이와타 사장과의 인터뷰 현장에 있었을 가능성은 알 수 없지만 닌텐도 본사에서는 부정 발표가 없는 것에 미루어 볼 때 DS2 기능에 대한 발언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 닌텐도는 지난 15일, Inphase Technologies와 공동 개발중인 새로운 저장 매체 ‘홀로그래픽 메모리 카드’를 미국에 특허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홀로그래픽 메모리 카드’가 DS2에 탑재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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