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섬란 카구라 Burst: 홍련의 소녀들`
마벨러스 AQL은 닌텐도 3DS로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독특한 장르의 액션게임 ‘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잔영’의 후속작 ‘섬란 카구라 버스트: 홍련의 소녀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섬란 카구라 버스트: 홍련의 소녀들’은 전작에서 라이벌로 등장했던 사립헤비죠시학원의 여학생 닌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으로, 게임 진행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게 대화로 이루어진 어드벤처 파트, 디지털 노벨 파트와 화려한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액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전작에서 아쉬웠다고 평가 받았던 탈의실 3D 입체효과를 대응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란 카구라’ 시리즈를 제작 중인 폭유(爆乳)프로듀서 타카기 켄이치로는 “인생에는 넘어야 하는 큰 산이 있다. 그것은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둘러쌓인 것 같은 온화함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오르는 것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시리즈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Burst 하고 있다.” 며 농담 섞인 멘트를 남겼다.
‘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잔영’은 지난해 9월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닌텐도 3DS의 3D 입체 효과를 살린 바스트모핑과 가슴을 강조한 캐릭터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던 작품이다. 현재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이며, 지금까지 약 20만장의 판매량으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섬란 카구라 버스트: 홍련의 소녀들’은 오는 8월 30일 일본에서 닌텐도 3DS로 발매 예정이며 구매 특전으로 일러스트 비주얼 책과 사운드 트랙 앨범 등이 포함된다. 국내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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