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창천 온라인`이 28일 일본 아라리오㈜(대표: 신상철, 申?澈)’ 社를 통한 1차 비공개테스트(Closed-Beta Test)를 시작,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진다.
‘蒼天(SOUTEN)’이라는 게임 명으로 실시되는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식 홈페이지(http://stonline.arario.jp/)와 게임접속을 통해 캐쉬와 아이템을 증정하는 2종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창천온라인`은 지난해 수출 계약 체결 후, 티저사이트를 통한 각종 동영상과 정보를 공개했으며, ‘메탈기어솔리드’ 및 다수의 명작에 참여한 유명 성우 ‘코바야시유우(小林ゆう)의 더빙 참여 등의 준비를 통해 온라인게임 이용자들과 삼국지 마니아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일본의 유일한 삼국지 뮤지션으로 유명한 ‘오모시로 삼국지’가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삼국전장의 대규모 ‘국경전’은 테스트 마지막 이틀간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 예정에 있어, 테스트에 함께 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라리오㈜의 신상철 대표는 “일본 내 1차 테스트 내용이 공개된 후 홈페이지에서 연동되는 ‘트위터’에 관심어린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콘솔 및 PC 게임, 애니메이션, 연예 컨텐츠로 마니아 층이 두터운 삼국지에 대해, 깊은 교감을 전달하는 온라인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이사는 “얼마 전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성공적인 공개서비스에 이은 `창천 온라인`의 이번 테스트는 위메이드에게 일본 시장에 대한 가능성과 그 영역을 확대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자사 게임들의 성공적인 런칭을 바탕으로, 일본 내 사업 확장 등 더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라리오는 일본 내 `크로스 파이어`, `프리스톤 테일`, `에이스 온라인`, `스키드러쉬`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는 메이저 게임업체로, 이번 `창천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적극적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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