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곰TV가 생중계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오브 더 스타즈’ 토너먼트의 최종 결승전이 10일 진행된다.
지난 2월 3일 치뤄진 남성 및 여성 일반부 결승전에서 남성부는 ‘스킬명’팀이 ‘키보드’팀을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기고, 여성부는 ‘우린 남조선으로 간다’팀이 ‘긔엽긔’팀을 3:1로 가뿐히 누르고 일반부 우승팀이 되어 연예인 스페셜 매치 최종 결승전에 올랐다.
‘배틀 오브 더 스타즈’ 연예인 스페셜 매치 최종 결승전에는 일반부 결승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결승 우승자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기 플레이어 그리고 연예인과 함께 팀을 이뤄 ‘배틀 오브 더 스타즈’의 최종 우승팀에 도전하게 된다. 최종 우승팀은 우승 팀 실명으로 어린이 재단의 ‘혼자 먹는 밥상’에 지원금을 기부하게 되고 결식 아동에게 1천개의 도시락을 제공하게 된다.
10일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그룹 쿨의 멤버 이재훈, 룰라의 채리나, 플라워의 고유진, 데프콘 등 4명의 연예인이 플레이어로 출전하며, ‘더 네임드’에서 높은 기량을 펼쳤던 오렌지 마멀레이드, 카게, 데저트이글, 김스넛 등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기 플레이어 자격으로 경기에 출전한다.
곰TV 안성국 PD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기는데서 그치지 않고, 연예인과 일반 게이머 등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게임을 통한 자선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게임계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오브 더 스타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은 2월 10일(수) 저녁 7시부터 곰TV(http://ch.gomtv.com/live/414)에서 생방송으로 시청 가능하다.
한편, 곰TV를 통해 ‘배틀 오브 더 스타즈’를 관람하는 시청자들은 곰TV의 사이버머니인 ‘마늘’ 기부로 결식 아동 돕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기부 ‘마늘’은 결식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잃어버린 소원’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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