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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에 출전하는 대만 대표팀(좌측부터 타우위엔 제트, 화이 스파이더, 세븐일레븐 아이언맨) |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만 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의 한국 경기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대만의 화이 스파이더(Wayi SPIDER), 세븐일레븐 아이언맨(7-ELEVEN IRONMEN), 타우위엔 제트(TAO YUAN JETS)팀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대회가 갖는 의미와 향후 비전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불과 2년 만에 빠르게 성장한 대만의 e스포츠 현황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만의 프로게임단에 대한 질의응답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e스포츠 환경과 문화, 인터리그에 임하는 각오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세 팀의 주장들은 입을 모아 “한국 팀은 매우 강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기 위해 대만 내에서도 한국 프로리그 방송을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인터리그를 통해서도 전략이나 맵 이해도 등에서 많은 점을 배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한국팀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화이 스파이더의 주장 우칭천(WU,CHING-CHEN / Polo) 선수는 “원래 한국팀과의 경기에서 6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지난 주에 이미 2패를 거두었기 때문에 4승으로 수정했다”고 밝히며 “한국팀이 잘하나 포기하지 않고,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표했다.
세븐일레븐 아이언맨의 주장 쉬하오창(HSU, HAO-CHANG / SJ) 역시 “가스, 위성, 데저트캠프 맵은 확실히 한국 선수들이 강력하지만, 벙커와 로드 맵은 한국팀과 붙는다 해도 자신이 있다”고 말하며 “전술적인 차원에서 뒤지는 것은 사실이나 개개인의 실력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고 본다며 “한국에서 꼭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답변했다.
한편, 대만의 모든 선수들은 한국에서 활동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국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싶은 게 모든 선수들의 목표”라고 말하며 “언어문제만 없다면 언제든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초로 시도되는 국가간 정식 리그 교류전인 한-대만 스페셜포스 인터리그는 오늘(19일) 문래동 LOOX HERO센터에서 MBC 게임 HERO+와 대만의 Wayi SPIPDER의 대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며, 매주 금,토 17시에 MBC게임과 온게임넷을 통해 각각 생방송된다. 또, 아프리카 게임TV를 통해서는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펼쳐지는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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