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 구입한 DSi 웨어 게임들을 DSi XL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닌텐도는 지난 27일, 기존에 구입한 DSi 웨어 게임 소프트웨어를 DSi XL로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일한 게임을 DSi XL로 즐기기 위해서는 DSi 웨어에 접속하여 해당 소프트웨어를 다시 구입해야 한다. 쉽게 말해, 유저들은 동일한 게임을 두 번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닌텐도는 “DSi XL은 기존에 DSi 웨어에서 구입한 다운로드 전용 게임들을 인식하지 못한다.”라며 현상을 설명했다.
오는 4월 15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DSi는 카메라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며, 기존 NDS 라이브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DSi의 후속 모델인 DSi XL은 40대 이상의 고연령 유저들을 대상으로 기존 NDS 라이프보다 93% 증가한 화면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펜과 유사한 길이의 터치 펜을 제공하는 것 외에 DSi와 동일한 기능의 기기이다.
동일한 소프트를 같은 기기 안에서 두 번이나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을 통한 게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아이폰, Xbox360, PS3의 경우 신형 모델이 출시되어도 기존에 다운로드 받은 게임의 목록을 그대로 가져와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기존에 구매한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횟수를 개발사가 직접 제한하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 또한 Xbox360은 1년에 한 번씩 기존에 다운받은 게임들을 다른 기기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PS3는 특정 게임에 한하여 기존 파일의 공유를 제한하는 방침을 사용한다.
닌텐도는 “우리는 계속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 시점에서 더 이상 할 말은 없다.”라며 입을 다물었다. 그러나 게임 관계자들은 닌텐도가 다운로드 전용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더욱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하여, 각 모델간의 목록 호환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 레이튼 교수 신작, 스위치 넘어 PS5와 스팀으로도 발매
- Live2D로 생동감 극대화한, 국산 리듬게임 ‘플라티나 랩’
- 병무청 "사회복무 중 프로게이머 겸직 금지, ‘룰러’와 무관"
- ‘제2의 오공’ 기대 받았던 명말, 낮은 평가에 개발팀 해체
- 깊어진 적자와 폐업 릴레이, 숫자로 본 중소 게임사 위기
- [판례.zip] 집에서 PC방 혜택 보는 '지피방', 약관 위반일까?
- 출시 26일 만에, 붉은사막 글로벌 500만 장 판매고
- [순정남] 실제 사건 여파로 인해 발매 취소된 게임 TOP 5
- 고딕 공포 세계관 재현, 블러드본 애니메이션 나온다
- 포켓몬·젤다 표절로 논란 빚었던 '픽모스', 결국 스팀서 삭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1
FC 온라인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1
아이온2
-
82
메이플스토리
-
91
서든어택
-
101
던전앤파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