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텍은 자사의 개임 개발 툴 ‘크라이엔진3’의 프리 버전을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라이엔진3’는 이미 교육기관 등에 제한적으로 공개되었으나, 이번 프리 버전 발표로 인해 많은 제작사들이 ‘크라이엔진3’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크라이텍은 자사의 개임 개발 툴 ‘크라이엔진3’의 프리 버전을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라이엔진3’는 크라이텍의 게임개발 도구로, ‘크라이시스2’의 제작에도 사용되었다. ‘크라이엔진3’는 이미 교육기관 등에 제한적으로 공개되었으나, 이번 프리 버전 발표로 인해 많은 제작사들이 ‘크라이엔진3’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크라이텍의 이번 결정은 게임 엔진의 프리 버전을 제공하며 수익을 얻고 있는 에픽게임즈와 유니티를 의식한 것이다. 에픽게임즈가 최근 공개한 언리얼 개발 킷은 배포 1주일 만에 5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다운로드를 받았으며, 유니티는 작년 10월, 인디 버전의 유니티 개발 킷을 배포했다.
크라이텍 CEO 세밧 옐리는 “우리는 매우 활동적인 유저 커뮤니티와 콘텐츠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엔진을 공개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에픽이나 유니티와 같은 방식의 공개는 아니다.” 라고 게임엔진 시장에 대한 진출 의욕을 드러냈다.
▲크라이엔진3 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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