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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독점으로 출시되는 ‘헤일로: 리치’의 신규 멀티플레이 모드인 ‘인베이전(Invasion)’의 세부 특징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헤일로’ 시리즈의 제작사 번지스튜디오는 지난 16일, 저녁 북미 게임 전문 사이트 ‘게임트레일러’를 통해 ‘인베이전’ 모드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인베이전’ 모드는 ‘헤일로: 리치’를 통해 새로 공개되는 멀티플레이 모드로 오는 5월 3일부터 시작되는 베타테스트에서도 ‘본야드’ 맵에 한정하여 즐길 수 있다.
‘인베이전’ 모드의 플레이 방식은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의 ‘러쉬 모드’와 흡사하다. 양 진영은 넓은 맵을 3구역으로 나누어 임무 수행 정도에 따라 장소를 옮겨 대결을 펼친다. 각 구역에는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량의 탑승 장비과 무기가 마련되어 있다. 구역을 옮겨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무기와 탑승 장비는 새로 지급된다.
번지스튜디오는 해당 영상을 통해 신규 무기, 휴먼 그라네이드 런처 및 플라즈마 런처를 공개했다. 해당 무기들은 ‘헤일로’ 시리즈의 이전 타이틀에서 등장한 ‘브루트 그라네이드 런처’와 ‘코버넌트 플라즈마 런처’에 대항하는 무기들이다.
한편, 번지스튜디오의 멀티플레이어 환경 아트 담당, 크리스 카니(Chris Carney)는 “이번 ‘헤일로: 리치’에 ‘헤일로 3: ODST’에 등장한 ‘사생결단 모드(Firefight mode)의 추가 여부는 확실히 장담할 수 없다. 관련 계획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은 까닭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헤일로 3: ODST’를 통해 추가된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 ‘사생결단’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적들을 모두 제거하며 살아남아야 한다는 독특한 콘셉과 진행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번지스튜디오는 이전 인터뷰를 통해 베타테스트 버전에는 ‘사생결단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번지스튜디오는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각 외신들은 해당 시기를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E3 2010’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 `헤일로 리치` 신규 멀티플레이 모드 관련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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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로: 리치, 멀티플레이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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