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개발자협회는 ‘2010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게임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게임공모전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 중 하나로 타 공모전과 달리 게임의 독창성, 창의적인 시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매해 새로운 시도가 담긴 신선한 작품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하던 인디게임 부문 일반부와 청소년부외에 늘어가고 있는 오픈스토어 및 체감형 아케이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인디게임 부문과 게임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총 33편의 작품을 선발한다. 각 부문의 대상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며 수상작 시상 및 전시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2010’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디게임 일반부 수상작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중 인디게임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이승훈 회장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게임 개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개발자들이 업계에 진출하는 기회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접수는, 게임 아이디어 부문은 2010년 10월 25일 부터 10월 29일까지, 인디게임 부문 일반부 1회차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2010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gamecom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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