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테라’의 소식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NHN 한게임은 금일(20일) 논타겟팅 MMORPG ‘테라’의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 총 1분 40초 분량의 본 영상에서는 휴먼, 캐스타닉, 바라카, 아만, 포포리 등 테라 전 종족의 커스터마이징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테라’의 소식이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NHN 한게임은 금일(20일) 논타겟팅 MMORPG ‘테라’의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 총 1분 40초 분량의 본 영상에서는 휴먼, 캐스타닉, 바라카, 아만, 포포리 등 테라 전 종족의 커스터마이징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몇 가지 선택 가능한 얼굴형을 다시 세부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등 한층 강화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 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남자 하이엘프 캐릭터와 여성 포포리 캐릭터가 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NHN 관계자는 게임메카와 통화에서 “현재 테라는 올 하반기에 다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는 안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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