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비전은 PSP의 국내 개발 타이틀 최다 판매량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DJMAX PORTABLE(이하 DMP)시리즈의 후속작인 DMP3를 한국과 미국, 양국의 매체를 통해 금일 발표하였다.
DMP 시리즈는 2006년 1월 14일, 그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국산 타이틀 최다 예약판매량은 물론, 총 판매량에 있어서도 종전의 기록을 갱신하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하였고, 후속작인 DMP2를 비롯하여 2개의 외전 타이틀을 시리즈로서 발매하며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다.
DMP3는 ‘오리지널 후속작으로 시리즈의 정점에 서겠다’는 포부와 함께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한국의 매체를 비롯하여 미국의 IGN, 게임스팟 등의 유명 게임 관련 매체를 통해서도 발표된다. DMP시리즈가 지금까지 첫 공개에서 해외 매체를 통해 발표한 전례가 없었다는 점을 볼 때, 이번 DMP3는 보다 글로벌한 타이틀로서 국내 및 해외에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DMP 시리즈 후속작 발표 기간을 미루어 볼 때, 이번 DMP3의 발표는 전작 발매 이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 공개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주)펜타비전의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후속작이라는 타이틀에 납득이 갈 수 있는 수준을 이끌어낼 수 있을 때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데에 대한 결과” 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보다 완벽한 제품의 출시를 위해, 내부적으로 품질강화 프로세스를 완벽히 보강하였으며, 이를 통해 유저 여러분들이 펜타비전 브랜드에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새로운 넘버링 타이틀에 걸맞는 DMP3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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