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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TCG, `매직: 더 개더링`이 PC로 돌아온다
해당 이미지는 XBox 라이브 버전으로
발매된 `매직: 더 개더링`의 플레이 스크린샷
세계적인 TCG, ‘매직: 더 게더링’이 Xbox 라이브에 이어 PC 기종으로 발매된다.
`매직: 더 게더링’의 제작사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는 오는 6월 스팀을 통해 ‘매직: 더 게더링’을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재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하는 ‘매직: 더 게더링’은 작년 6월 Xbox 라이브 아케이드를 통해 발매된 ‘매직: 더 개더링 - 듀얼 오브 플레인 워커’와 동일한 버전이다. 해당 게임은 1997년, PC 기종으로 출시된 바 있다.
오는 6월 발매되는 ‘매직: 더 게더링’의 가격은 9달러 99센트(한화로 약 1만 2천원)이며 스팀의 퍼블리싱 툴인 ‘스팀웍스’가 적용되어 있다. 따라서 플레이어들은 ‘스팀웍스’를 통해 전용 리더보드, 매치메이킹, 다운로드 콘텐츠 등, 별도의 부가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Xbox 라이브 버전과 마찬가지로 경쟁과 비경쟁, 두 가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멀티플레이와 협동플레이를 동시에 지원한다.
세계 최초의 TCG, ‘매직: 더 개더링’은 해당 장르에서 대중적인 타이틀로 손꼽히고 있다. 해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세계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되어 한때 국내에서 서비스되기도 했다.
한편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작년 11월, ‘매직: 더 개더링’의 신규 타이틀인 ‘매직: 더 개더링 - 택틱스’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10년 만에 PC 기종으로 출시되는 시리즈의 신규 타이틀로 카드의 활용 효과를 3D로 처리하여 시각적인 재미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매직: 더 개더링 - 택틱스’는 올해 PC, PS3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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