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최한 보드게임 창작 활성화 공모전에서 지정공모 부문에 드림피아인포(대표 오형균)의 한글보드게임 <라온>과 자유공모부문에 피스크래프트(대표 김형열)의 <피겨 그랑프리>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최한 보드게임 창작 활성화 공모전에서 지정공모 부문에 드림피아인포(대표 오형균)의 한글보드게임 <라온>과 자유공모부문에 피스크래프트(대표 김형열)의 <피겨 그랑프리>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작은 지정부문 8편, 자유부문 7편 총 15편이 응모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정공모 부문의 수상작인 <라온>은 언어의 장벽으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해외 동포, 외국인 및 국내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쉽게 한글 배울 수 있는 게임으로 한글의 과학성을 적절히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자유부문 수상작인 <피겨 그랑프리>는 피겨스케이트라는 독특한 소재의 보드게임으로 피겨스케이트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요즈음 그 상품성이 높게 평가됐다.
선정된 두 업체에게는 지정부문, 자유부문 각각 5천만원, 2천만원씩 총 7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0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보드게임 전시회인 ‘슈필 2010’(Spiel 2010)에 참가 지원을 받게 된다.
한콘진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국내 우수 보드게임의 발굴을 통해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건전한 보드게임 이용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코리아 보드게임콘’, ‘국제 보드게임 박람회 한국관 운영’, ‘보드게임 효과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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