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틀
크림의 `Cut & Paste`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인디게임 부문 1회차 심사결과 4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인디게임이란 아마추어 개발자들이 소규모의 예산으로 독자 제작한 게임을 의미한다.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평가를 통해 4편이 선정되었으며, ‘터틀 크림’팀의 「Cut & Paste」이라는 작품이 종이를 이용한 아이디어와 이를 위한 구현이 원활하게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디게임 부문 1회차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이 작품은 2009년도 `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문 ‘금상’ 수상작품으로, 공모전 수상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구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은상은 리듬에 맞춘 경쾌함이 돋보이며, 게임플레이의 재미와 전체적인 완성도가 훌륭한 ‘Musical’팀의「URANG」이, 전체 완성도에서 주요 무지개의 표현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 및 그래픽 디자인에서 독창성을 보여준 ‘김민수리‘팀의「일곱빛깔알록이」, 그리고 액션에 가위바위보를 조합하는 아이디어를 넣은 ’하눌신폭 사이다’팀의「EggShell」이 각각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수상작 시상 및 전시는 11월 개최되는 ‘지스타2010’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시행되어 온『대한민국 인디게임 및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은 게임의 독창성, 창의적인 시도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게임 공모전으로, 올해는 기존에 진행하던 인디게임 부문 일반부와 청소년부외에 늘어가고 있는 오픈스토어 및 체감형 아케이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인디게임 부문 2회차는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게임을 전공하는 학생 및 일반 개발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후에 한국게임개발자협회에 출품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amecom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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