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컴퓨팅 기업인 엔비디아는 27일 저녁, 엔비디아의 프로페셔널 솔루션 관련 협력사들과 함께 토털 비주얼 컴퓨팅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터`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을 비롯 각 협력사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국내 솔루션 센터 설립의 의미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터는 HP, 소니, 어도비(Adobe) 등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관련 총 8개의 협력사들이 최신 비주얼 컴퓨팅 기술 교육 및 정보 공유, 원스톱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센터에서 교육 및 데모 등을 위해 사용되는 모든 기자재는 협력사들의 자사 제품 기증으로 마련되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고성능을 자랑하는 GPU 슈퍼컴퓨터를 비롯해 고사양 워크스테이션과 3D 스테레오 및 증강현실, 개인용 슈퍼컴퓨터 등의 각종 데모 장비까지 갖출 예정이다. 센터 운영을 위해 각 협력사들로부터 기자재 포함 연간 총 7억여 원 상당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각 협력사는 8월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각기 다른 기술 교육 세션을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매주 금요일 CUDA 아키텍쳐 및 솔루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센터 오픈으로 일반 사용자는 물론, 고성능 그래픽과 연산 기능을 필요로 하는 CAD 및 워크스테이션 사용자, 방송관계자, 학술 연구 단체 및 수퍼컴퓨터 사용자까지 최신 비주얼 컴퓨팅 기술 서비스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 젠슨황 CEO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터 오픈은 엔비디아에 있어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센터를 통해, 전세계의 앞선 비주얼 컴퓨팅 기술 공유를 통해 한국의 경쟁력 있는 IT 인력들이 미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터는 기업과 사용자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기업들은 교육과 원스톱 쇼핑을 통해 더욱 빠르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제품 구입뿐만 아니라 컨설팅과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센터의 교육은 8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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