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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10에서 발표될 캡콤의 신작 과연 무엇일까?
해당 이미지는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캡콤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TGS 2010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캡콤 유럽은 지난 13일,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개최되는 TGS에서 자사가 발표할 신작 4종과 ‘마벨 VS 캡콤 3’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임의 타이틀 및 장르를 비롯한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캡콤은 이미 이번 TGS에서 자사의 신작 ‘역전재판 2’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NDS 기종으로 발매되는 ‘역전재판 2’는 이미 캡콤의 TGS 2010 공식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관계자는 이 ‘역전재판 2’ 외의 새로운 타이틀 3종이 더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캡콤이 개발 사실을 공개한 것 중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작품은 ‘스트리트 파이터 X 캡콤’, ‘록맨 온라인’, ‘바이오닉 코만도 리암드 2’, 이렇게 3종이다. 따라서 이 게임들의 공식 발표가 진행된다면 ‘역전재판 2’와 함께 그 수가 꼭 들어맞는다.
반면 아직 캡콤 측에서 개발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캡콤의 외주 제작사인 ‘닌자 시오리’가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가 제기된 ‘데빌 메이 크라이 5’와 일반인에게 세부 정보가 공개된 적 없다는 Wii 기종의 ‘바이오 하자드’ 신작이 그 대표적인 예다.
과연 캡콤이 TGS를 통해 최종적으로 공개할 신작이 무엇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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