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은 닌텐도의 ‘포켓몬스터’ 가 액션 영화로 제작된다?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해외 게임매체 ShogunGamer는 한 제보자로부터 유출된 ‘포켓몬스터’ 영화의 라이브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 제작이 확인된 `포켓몬스터` 영화 유출 영상
(출처: 유튜브)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은 ‘포켓몬스터’ 가 액션 영화로 제작된다?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현지시각 14일, 해외 게임매체 ShogunGamer는 한 제보자로부터 전달된 ‘포켓몬스터’ 영화의 라이브 액션 영상 유출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소 어둡고 음침한 배경 속에서 배우들이 총을 난사하고 자동차가 폭발하는 액션 장면과 잠입, 전투 등의 액션 영상이 담겨 있다. 얼핏 봐서는 일반 액션 영화 같지만, 영상 사이사이에서 ‘몬스터 볼’ 과 포켓몬 CG,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포켓몬스터’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포켓몬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 포켓몬이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과격한 전투 장면, 결정적으로 어린이가 아닌 성인 배우들이 느와르 풍의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은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실제로 해외 언론들은 이 영상을 보고 탄식을 쏟아냈다. ShogunGamer는 이 영화를 ‘포켓 너츠(nuts: 미친, 제기랄)’ 라고 표현했으며, Kotaku는 ‘suck’, ‘horror’ 등의 표현을 써 가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이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적어도 이 영화에서는 `포켓몬스터` 를 어린이의 친구라고 칭할 수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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