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국내 공식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국내 유일 M.2 슬롯(32Gb/s) 슬롯을
탑재한 m-ATX B15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B150M-D3H'를 출시한다.
기가바이트의 GA-B150M-D3H는 인텔의 14nm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고 DDR3보다 약 33% 높아진 클럭과 최대 20% 낮아진 소비전력을 가진 차세대 메모리 DDR4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국내 출시 된 B150 메인보드 중 유일하게 M.2 슬롯을 탑재한 제품이다. GA-B150M-D3H에 탑재된 M.2 슬롯은 최대 32Gb/S 고속 전송 속도를 가진 슬롯으로 다양한 최신 인터페이스 스토리지와의 조합이 가능하며, 부품간의 공간 제약을 줄일 수 있어 시스템 조립 시에도 편리하다. 기존 SATA-Express보다 최대 60% 이상 빨라진 SATA-Express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쾌적한 네트워킹과 게이밍 퍼포먼스를 위해 인텔 기가비트랜을 후면에 탑재하여 높은 안정성과 홈&오피스 그리고 PC방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호환성까지 크게 배려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시스템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부품인 솔리드 캐패시터를 100% 채용하여 극한의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15미크론 금도금 CPU 소켓을 채용하여 각종 부식과 오염으로부터 내구성을 강화 시켰다.
마지막으로 GA-B150M-D3H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또 하나의 옵션으로 오디오-하드웨어 존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오디오 하드웨어 존은 전기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메인 PCB와 오디오 존을 별도 분리하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LED를 탑재하여 를 탑재하여 사운드에 풍부함과 화려함을 더했다.
현재 국내 출시 된 B150 메인보드 중 유일하게 M.2 슬롯을 탑재한 출시 된 m-ATX B150 메인보드인 기가바이트 GA-B150M-D3H는 104,000원 (Open Price)에 출시 되어 새롭게 선보인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가격대비 뛰어난 최신 시스템을 구축하고자하는 사용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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