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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개된 `디아블로3` 마지막 클래스 `악마 사냥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2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블리즈컨 2010’ 현장에서 디아블로3 미공개 마지막 캐릭터인 ‘악마 사냥꾼(데몬 헌터)’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3` 의 마지막 클래스 ‘악마 사냥꾼’ 여성 캐릭터의 모습은 물론, 실제 플레이 영상까지 등장해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유저들의 발걸음으로 장관을 이뤘다. `악마 사냥꾼’ 은 디아블로3 미공개 캐릭터 중 마지막으로 공개된 직업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전작의 인기 캐릭터였던 ‘아마존’이나 ‘팔라딘’이 되지 않겠느냐는 추측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공개된 ‘악마 사냥꾼’ 은 본지에서 단독 보도한 내용 그대로 원거리 공격형 ‘아마존’과 디아블로3 확장팩에 등장했던 근접 캐릭터인 ‘어쌔신’의 특성이 결합된 일종의 하이브리드형 직업으로 드러났다. `악마 사냥꾼` 은 적과 대치하면 연사 석궁을 이용한 원거리 스킬로 공격하다가, 적이 근접하면 각종 트랩을 이용해 적을 죽이거나 혼란시키는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현재 공개된 `악마 사냥꾼` 의 주력 스킬은 주변의 몬스터 모두에게 화살을 날리는 `칼날 부채`, 일직선으로 날아가며 궤도 상의 적 모두에게 화염 공격을 가하는 `불덩이 화살`, 수류탄처럼 폭발하는 폭약을 전방에 던지는 `투척탄`, 다수의 적 중 한 개체에 폭발성 화살을 부착하여 주변의 적들 전부를 몰살시키는 `휘감기`, 그리고 마치 불곰의 충격탄을 업그레이드 한 것 처럼 다수의 개체를 옭아매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올가미 화살` 등이 있다.
한편, 이번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디아블로3` 빌드는 `지스타 2010` 에서 한국 유저들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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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란에 업데이트 된 `악마 사냥꾼`
당당하게
중앙에 서 있는 것이 마치 주인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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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에 석궁을 들고 연사를 하는 `악마 사냥꾼` 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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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사냥꾼의 인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빠르고 광범위한 석궁과 트랩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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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모습으로는 명실상부한 `디아블로 3` 의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될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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